1. 모든 저자의 꿈은 결국 출간계약이다.
모든 저자의 꿈은 결국 책이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이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라는 카피처럼 작가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결론은 이거겠죠.
“책을 썼으면 계약을 해라!”
2. 그런 의미에서 저자분의 이런 성과(출간 최종계약)은 곧 출판코치인 저의 성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큰 보람을 느낀 뿌듯한 하루가 됐습니다.
3. 제게 출판코칭을 받는 모든 분들의 원고가 다 소중하지만,
특히 이번 김영정 저자님처럼 완성도가 매우 높은 원고인 경우 기획자인 저로서는 더욱 자신감있게 책을 출판사들에 어필할 수가 있었습니다.
4. 어떻게 어필하냐구요? 제가 출판사 대표님께 보낸 메일 중 일부를 공유해 드립니다.^^
“<9주간의 셀프힐링(9개의 컬러로 나를 돌아보다)> 책인데요,
저자는 LG와 CJ 등에서 근무하다가 컬러 테라피라는 새로운 영역에 눈을 떠서 대기업을 그만두고 현재 13년 째 컬러 테라피를 전도 중인 맹렬 여성입니다.^^
그녀의 강의를 수강한 기업체 여성분들 중 상당수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감동합니다.
그 모든 노하우를 담아 한 권의 완성원고로 소개시켜 드립니다.”
5. 어때유? 여러분도 쵸큼 땡기시나용?^^ ㅋㅋㅋㅋ
그렇다면 저랑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용~~~~~^^ (좋아요와 댓글은 필수 ㅎㅎㅎ 뭐냐 이건, 유튜브도 아니곸ㅋㅋㅋ)
ps. 멋진 예비 저자님을 연결해 주신 하희선 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맛있는 저녁 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