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국내파 영어고수인 레오짱은 경희대학교 졸업 즈음 처음 본 공식 TOEIC 시험에서 990점 만점을 받으며 YBM Sisa 영어강사로 데뷔했다. 3년간 동아일보 영어전문 칼럼니스트,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서 특집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2년간 ybmsisa.com 영어전문 칼럼니스트 등을 지냈다. 삼성전자, 현대건설, 대우그룹 등에서 영어전임교수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좀더 폭넓은 출판 분야에 뜻을 세우고 YBM Sisa 편집장과 위즈덤하우스 편집장, 위즈덤하우스 마케팅 본부장, 21세기북스 출판기획실장 등을 거쳐 클라우드나인 출판사 공동대표가 되었다.
그는 30년 간 국내 최고의 메이저 출판사에서 수백 명 저자들의 책을 기획, 편집, 책쓰기 코칭, 홍보마케팅 해 다수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만들어낸 출판 전문가다. 그 중 18권의 책은 본인이 직접 집필해 출간했고, 해외작품을 발굴해 직접 번역한 책도 2권이 있다. 그가 직접 쓰거나 번역한 20권의 책들은 하나도 빠짐 없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승률 100%를 달성했다. 가장 최근에 직접 집필한 저서로는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상, 하 2권 동시출간)와 <성공한 사람들의 세 가지 루틴>이 있다.
현재는 수많은 열성 팬들의 요청을 받아 마이북하우스, 한국책쓰기센터 등을 운영하며 책쓰기와 출간 노하우를 수백 명에게 아낌없이 전수 중이다. 그에게 책쓰기 개인코칭을 받고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이룬 초보 저자들도 상당수다. 그는 또한 고려대학교를 비롯해 중앙대학교, 건국대학교, 대진대학교 등에서 정기적인 출판 강의를 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시대가 본격 도래함에 따라, 그는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예비 작가들에게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책쓰기 전용 챗봇 프로그램을 12여 종 직접 개발하였다. 그의 포부는 단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1년 이내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책쓰기 전문 프로그램을 탑재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론칭하여, 전 국민이 참여하는 책쓰기 캠페인을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이를 통해, 그는 글쓰기의 장벽을 허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펼쳐 보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책쓰기나 출판 코칭/상담>
전화: 0507-1328-7663 / 010-5858-5493
이메일: have2000@naver.com
홈페이지: www.mybookhouse.com
유튜브: 레오짱TV ( www.youtube.com/c/레오짱tv )
카카오톡: ID 검색 “leo58”
내 이름은 장치혁, 필명은 레오짱이다. 긴 세월 동안 책과 함께 걸어온 길이었다.
나는 2024년 9월 현재 <한국작가뉴스>라는 언론사의 대표이자 발행인이 되었다. 이곳은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이다. 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풀어놓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나의 일이다. 그러나 단순한 언론이 아니다. 창작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키워주고, 그 목소리가 더 넓은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이끈다.
나는 <마이북하우스>와 <인생책방>이라는 출판사도 운영하고 있다. 이 두 출판사는 브랜드만 다를 뿐, 그 안에는 같은 정신이 흐르고 있다. 예비저자 분들의 진심이 담긴 책이 세상에 나올 때까지, 나는 그 전 과정을 함께 돕는다.
내가 출판계에 몸담은 지도 어느덧 30년. 그동안 많은 변화를 목격했고, 또 그 변화 속에서 나 자신도 달라져 왔다. 지금은 출판 전문가로서, 그리고 책쓰기 코치로서 활동하고 있다. 책을 쓰는 과정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나는 그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고, 자기만의 빛나는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했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책쓰기 전용 챗봇을 직접 개발했다. 그 챗봇은 단순한 도구들이 아니다. 책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그들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챗봇은 10여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기 다른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이 챗봇들을 통해 많은 예비 저자들이 자신의 책을 완성하고, 그 결과물을 세상에 더 빠르게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 기술과 출판이 만나는 지점에서, 나는 그 가능성을 확장시키고 있다.
또한 나는 대중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행복한 글감옥>이라는 책쓰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글감옥’이라는 이름은 다소 역설적이다. 글감옥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에 갇히게 하는 공간이지만, 그 감옥 안에서 그들은 오히려 더 큰 자유를 찾는다. 글을 쓰는 동안,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마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자유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감옥은 외부 세계로부터 자신을 잠시 단절시키지만, 그 단절 속에서 오히려 내면이 깊어진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책쓰기를 가르치며, 그들이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내가 하는 일은 단순히 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더 넓은 곳으로 확장시키는 일이다. 그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면, 나는 그 이야기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그들의 이야기가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면, 나는 그것을 더욱 빛나게 만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나는 최근 또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국작가뉴스>라는 언론사를 통해 작가들이 자신을 알리고, 그들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을 돕는 일이다.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그 과정을 도와주고, 그들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려 한다. 홍보는 단순한 광고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을 세상에 알리는 중요한 브랜딩 과정이다. 나는 그 과정 속에서 그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늘 설렌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때, 나는 비로소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와 소명을 다시 깨닫는다. 세상은 넓고,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 그들과의 인연도 새로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나는 그 인연 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언젠가 멋진 콘텐츠가 되어 세상에서 반짝반짝 빛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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